google.com, pub-9617598002258632, DIRECT, f08c47fec0942fa0 '분류 전체보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60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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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안정 평온함 바다가 좋은 이유는 뭘까? 마음이 답답하다휴식이 필요하다선택을 잘못한 것도 결국은 내 몫이다기분이 안 나네회복이 잘 안 된다날아가고 싶은 그런 날비행기가 좋다 2024. 4. 13.
2024년 봄에 찾아온 벚꽃 명소 2024년이 시작되고 겨울이 오래갈 줄 알았는데 뉴스에서 벚꽃이 일찍 필 거라는 뉴스를 체크했습니다. 봄이 되면 찾아오는 벚꽃 축제는 환상적일 것입니다! 봄에 벚꽃이 만발하여 한복을 입은 사람들이 공원이나 길가를 채우며 산책하는 모습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이곳저곳에서 벚꽃을 감상하고 사진을 찍는 사람들의 행렬이 형성될 것이고, 이는 정말 멋진 광경일 겁니다. 벚꽃 아래에서 친구나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도 특별한 순간이 될 것입니다. 전국적으로 벚꽃 명소들은 많았고 멀리 여행가지 않은 사람들은 가까운 공원에서 기회가 되는 사람들은 벚꽃 명소를 찾아다니며 봄을 맞이한 거 같습니다 가까운 공원에서 바라본 벚꽃나무 파란 하늘 뭉게구름 그리고 예쁜 벚꽃 꽃이 주는 행복함에 감사했습니다 꽃으로 인해 즐거웠습.. 2024. 4. 12.
부추 요리로 입맛 없는 봄에 건강을 챙겨보자 안녕하세요 느린어르니입니다며칠전에 고향에서 택배가 도착을 했습니다택배안에는 부추와 상추 두릅이 들어 있었습니다 부추저희 고향에서는 부추를 솔이라고 부릅니다지방에 따라 정구지, 부채, 부초, 난총이라고 부르는 부추의 한자명은 기양초(起陽草), 장양초(壯陽草)로 부추가 정력에 좋은 채소임을 말해 준다.부추는 대개 봄부터 가을까지 3∼4회 잎이 돋아나며, 여름철에 잎 사이에서 푸른 줄기가 나와 그 끝에 흰색의 작은 꽃이 피고 열매는 익어서 저절로 터진다.여름에 부추로 김치를 담궈먹으면 도망갔던 입맛이 다시 찾아옵니다별미 김치중에 하나가 됩니다 부추는 한국과 중국 등 아시아 국가에서 널리 사용되는 식재료로, 파와 비슷한 외모를 가졌지만 파보다 향이 강하고 맛이 진합니다. 주로 전골, 부침개.. 2024. 4. 11.
상추로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어보자 안녕하세요. 느린 어르니입니다 봄이 오면 도시농부, 베란다 텃밭을 일구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재배하는 작물 중에 하나가 상추가 아닌가 싶습니다. 상추는 ‘복을 싸 먹는다.’ 하여 예로부터 비타민과 무기질 등의 영양을 충족하기 위해 육류와 함께 먹는 쌈 채소로 활용되었다. 비타민C와 베타카로틴, 섬유질을 보충하고 피를 맑게 하는 작용을 한다. 항상 고기를 구워 먹을 때 자연스럽게 같이 쌈을 싸서 먹어서 상추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지 못했던 거 같습니다 상추는 잎채소로 가장 자주 많이 사용되는데, 때때로 줄기와 씨앗을 위해 재배되기도 합니다. 상추는 수프, 샌드위치와 같은 여러 종류의 음식에서도 볼 수 있지만 샐러드에 가장 많이 사용됩니다. 상추의 한 품종인 아스파라거스 상추는 줄기를 먹기 위해 키우는데,.. 2024. 4. 11.
[집밥-김밥만들기]_두릅 봄나물 김밥을 만드는 방법 두릅 봄이 되면 그래도 한 번쯤 먹고 지나가는 봄나물 중에 하나인 거 같습니다특별히 어떻게  맛있다 그런거없습니다그런데 왠지 안 먹고 지나가면 조금 섭섭합니다 고향에 계신 엄마가 두릅을 보내주셨습니다봄나물에 대해서 많은 걸 알지는 못하지만 두릅은 알고 있습니다 저희 고향은 나무에서 자란 두릅을 채취해서 먹습니다두릅나무의 가시가 굉장히 아파서 따기가 쉽지 않습니다 두은 독특한 향이 있어서 산나물로 먹으며, 땅두릅과 나무두릅이 있다. 땅두릅은 4∼5월에 돋아나는 새순을 땅을 파서 잘라낸 것이고, 나무두릅은 나무에 달리는 새순을 말한다. 자연산 나무두릅의 채취량이 적어 가지를 잘라다가 하우스 온상에 꽂아 재배하기도 한다. 나무두릅은 강원도, 땅두릅은 강원도와 충청북도 지역에서 많이 재배한다. 단백질이 많고 지.. 2024. 4. 10.
[허브]_로즈마리를 키우며 배워보자 로즈마리 차의 효능 로즈마리고향집에 내려가면 유일하게 우리집 마당에서 자라고 있는 향신료입니다음식에 향신료 들어가면 기겁하는 입맛이라 먹는거에 있어서는 활용을 하지 않지만 그냥 보고 즐기는건 너무 좋아합니다더운 여름날 엄마가 물줘가면서 길렀는데 어느순간부터 다른 식물은 다 사라져도 로즈마리는 항상 그 자리에서 열심히 자라고 있습니다 로즈마리는 허브로 널리 사용되는 식물입니다. 주로 요리에 향신료로 사용되며, 그 특유의 향과 맛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저희도 고향집에서 고기를 구워먹거나 할 때 사용을 해볼까 하다가도 막상 그때되면 잊어버리고 먹고 나서 생각합니다“우리는 참 허브 활용 못하는 집중에 한곳일거야” 로즈마리는 주로 지중해 지역에서 자랍니다. 잎과 꽃을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건조한 잎은 특히 요리.. 2024. 4. 10.
대중교통비 할인 K-패스 교통카드에 대해 알아보자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매달 들어가는 비용 중에 하나가 교통비입니다작년에도 교통비는 올랐어도 교통비가 오를 때마다 조금씩 부담스럽게 느껴집니다 저는 알뜰교통카드를 사용 중인데 4월 말에 종료가 되나 봅니다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어플을 체크해 보니 K-패스 전환이라는 공고문이 나옵니다그래서 궁금했습니다 K-패스가 뭘까? 국토교통부는 국민들의 경제적 걱정을 덜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시행 중입니다. 그중에서도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K-패스를 5월 1일 출시할 예정인데요. K-패스로 내가 쓴 교통비를 최대 53%까지 환급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저는 알뜰교통카드와 기후동행카드를 비교해 보는데 저에게는 알뜰교통카드가 맞는데 4월에 단종이 되고 5월부터 K-패스로 바꿔야 한다고 하더라고요그래서.. 2024. 4. 9.
[노지에서 자란]_ 시금치 효능과 요리법 맛있게 먹는 제철 음식 시금치는 정확히 언제 먹는 제철음식일까?시금치는 주로 봄과 가을에 나오는 식재료입니다.봄 가을이라고..생각해보면 맛있는 시금치를 캐기위해 고향집 밭에 가면 밭에 자란 작물은 아무것도없었다온통 시금치만 자라고 있었다요즘 하우스 농법이 있어서 제철야채가 특별하게 없지만 그래도 들판에서 자란 시금치는 추울떄 먹는게 가장 맛있었다  봄과 가을이 시금치가 가장 맛있고 신선한 때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봄에는 겨울을 견디고 자란 시금치가 부드럽고 맛있는 신선한 재료로 많이 나오게 됩니다. 따라서 시금치를 가장 좋은 품질로 맛보고 싶다면 봄과 가을에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내 기억속 시금치는 추울때 고향집 밭에서 캐온 시금치가 그렇게 달고 맛있었습니다그래서 그때 고향에 다녀오면 한참동안 저녁반찬은 시금치로 차려졌습.. 2024. 4. 9.
하얀 민들레 김치 시골 들판에서 자란 민들레로 겉절이 담그기 김치배추김치 깍두기 동치미 밖에 모르던 시절이 있었는데 나이 들면서 김치를 만들 수 있는 야채들이 정말 많다는 걸 알았습니다어릴 때는 잘 안 먹던 김치들도 나이 들면서 먹게 되더라고요나이 들면서 먹게 되는 이유 중에 하나는 아무래도 건강에 좋다는 말이 가장 큰 거 같습니다오늘은 그중에 하나 하얀 민들레김치를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민들레김치는 마흔 넘어서 알게 된 김치중에 하나입니다민들레 김치는 전통적인 한국의 김치 중 하나이다. 민들레는 봄철에 풀숲이나 논밭에서 자라는 야생초로, 식물에 풍부한 영양소가 들어있어 건강에 좋습니다. 이 김치는 민들레의 식물성 특성과 고유한 맛을 즐길 수 있으며, 일반적인 배추김치와는 다른 특별한 맛을 제공합니다.전통적으로는 봄철에 주로 만들어지는 김치이지만, 요즘에는 어떤 계.. 2024. 4. 8.
본인확인 강화제도 5월20일부터 병원갈때 신분증 필수로 챙겨가야 합니다 아프지 않았을때는 몰랐습니다그런데 아프고 나서 병원관련 뉴스가 나오면 한번씩 꼭 챙겨보게 되는거 같습니다오늘 아침 눈에 들어오는 뉴스가 있더라구요 병원방문시 본인 확인 강화제도이건 또 뭘까?라고 생각해서 읽어보니 처음 알게 되는 정보가 많은거 같습니다병원을 방문할 때 2024년 5월 20일부터는 주민등록증 및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 가야한다.본인확인 강화제도가 시행되면서 신분증을 통한 본인 확인이 진행된다 지금까지 병원을 방문할때는 접수처에서 주민등록번호만 불러주거나 기록해놓으면 되었었다언제부터인가 건강보험증 이런게 필요없이 그냥 이름 주민번호만 불러주면 진료가 가능했다  건강보험 자격이 없는 사람이 타인 명의로 병원을 이용하거나 향정신성 의약품을 확보하는 등의 건강보험증 대여·도용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 2024. 4. 8.
[엄마손맛-남도음식]_아삭한 남도식 오이김치를 엄마랑 같이 담궈보자 요즘은 야채값이 금값이다오이를 이렇게 많이 사거나 그러지는 못한다다만 막내고모네가 오이하우스를 하기에 고모네에서 한 박스를 주셨다야채가 좋은데 맛있는데 날씨가 더우면 금방 상하곤 한다그래서 빨리 먹을수 있게 반찬을 만들어야 한다그중에 하나는 오이김치  오이김치는 한국의 전통적인 김치 중 하나로, 오이를 주 재료로 사용하여 만든 김치입니다. 주로 여름철에 소비되는데, 상쾌하고 시원한 맛이 특징입니다. 오이를 깨끗하게 씻은 후 길게 썰어 소금에 절이고, 그 뒤에는  다양한 양념 재료를 넣어 양념을 만들어 오이에 골고루 발라서 발효?시킵니다. 오이김치는 단맛과 산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상큼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발효김치-그건 잘 모르겠다?우리는 오이김치를 담가서 먹고 자란 케이스가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 2024. 4. 7.
구로올레길 벚꽃이 가득한 안양천을 걸어봤습니다 안양천에 벚꽃이 예쁘게 핀다는건 알고 있었습니다 안양천 근처 회사를 다닌지 몇년이 된거지.. 열심히 다니면서 회사 주위를 한번씩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봄날 이곳 벚꽃이 너무 예쁘다는걸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개나리가 피고 벚꽃이 피고 - 봄을 즐기기에는 가장 멋진곳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오늘 점심시간에 안양천을 걸었습니다 이번주가 지나면 벚꽃이 모두 질거 같다 벚꽃잎 사이에 초록초록한 잎사귀가 보이기 시작했다 점심시간에 오늘이 지나면 꽃이 질거 같아서 점심시간에 다녀왔다 광명대교에서 구일역쪽으로 가다보면 대교가 있던데 이름을 모르겠다 그곳에 흐드러지게 핀 벚꽃이 있다 우리가 보통적으로 보는 벚꽃이 아닌 꽃인데 너무 예쁘고 아름답게 느껴진다 걷가보면 비행기소리가 들린다 비행기를 좋아하다보니 비행기를 찾아 .. 2024.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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