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com, pub-9617598002258632, DIRECT, f08c47fec0942fa0 2024 오이로 담궈 놓은 오이지 오이지 깍두기 김밥 만들기 저녁 오이지무침 오이 재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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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오이로 담궈 놓은 오이지 오이지 깍두기 김밥 만들기 저녁 오이지무침 오이 재배 방법

by 느린어르니 2024.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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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의 식감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오이의 향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어른들은 오이를 좋아하지만 조카는 오이를 싫어합니다

막내고모네가 오이하우스를 재배하시는데 두달전에 오이를 한반스 가져다 주셨습니다

엄마가 오이를 오이지로 담궈놓으셨습니다

이번에 고모가 가져온 오이를 엄마가 오이지로 담궈놓으셨고 담근지 얼마 안된 오이지를 이번에 언니가 가지고 올라왔습니다

 

오이를 재배하는 일반적인 단계

토양 준비: 오이는 잘 배수되는 토양을 선호합니다. 흙에 잘 섞인 퇴비나 유기물을 추가하여 토양을 풍부하게 만들어주세요.

씨앗 심기: 오이 씨앗을 준비하고 적당한 간격과 깊이로 토양에 심어주세요. 씨앗을 심을 때에는 각 씨앗 간의 간격을 충분히 두어야 오이가 자라는 동안 충분한 공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정기적인 관리: 오이는 충분한 태양을 받아야 하므로 태양이 잘 들어오는 장소에 심어야 합니다. 물을 주는 빈도와 양을 조절하여 토양이 항상 적당히 습도를 유지하도록 해야 합니다.

지지체 제공: 오이는 덩굴식 작물이므로 지지체를 제공하여 오이가 땅 위에 놓이도록 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오이가 토양에 직접 닿지 않고 더욱 건강하게 자라도록 돕습니다.

병충해 관리: 오이는 병충해에 취약할 수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검사하여 병충해가 발견되면 적절한 방법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수확: 오이가 충분히 자라고 익었을 때 수확합니다. 오이는 자라는 동안 계속 수확되면서 새로운 열매를 많이 생산합니다.

 

오래전에 방문한 고모네 오이하우스

 

오이지 담그기_[여름철 별미]

재료: 오이 (신선한 것을 선택해주세요), 식초 (쌀 식초가 일반적으로 사용됩니다)

설탕, 소금, 마늘, 생강 (선택 사항), 고춧가루 (선택 사항),

참기름 (선택 사항), (선택 사항)

 

준비 단계:

오이를 깨끗이 씻고, 양 끝을 잘라줍니다. 필요하다면 오이의 표면을 소금을 이용하여 문질러 깨끗하게 합니다.

오이를 손질한 후 얇게 썰어줍니다. 얇게 썬 오이는 맛이 잘 배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손질한 오이를 담그기 위한 용기에 담아줍니다.

 

담그기 과정:

담그기 용기에 오이를 담은 후, 오이의 양에 따라 적절한 양의 식초를 넣어줍니다. 일반적으로 오이의 양에 비해 식초는 조금 더 많이 넣어줍니다.

식초에 설탕을 넣고 잘 저어줍니다. 설탕의 양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소금을 넣고 잘 저어줍니다. 소금은 오이의 수분을 조절하고 맛을 살리는 데 중요합니다.

생강이나 마늘, 고춧가루를 넣어 맛을 더해줄 수 있습니다. 이것들은 선택 사항이므로 개인의 취향에 맞게 넣어주세요.

모든 재료가 잘 섞였는지 확인한 후, 뚜껑을 닫고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마무리:

오이를 담그고 나면 최소 1일 이상은 냉장고에서 숙성시켜야 합니다.

숙성시간이 지나면 오이가 식초와 잘 어우러지며 맛있는 오이 담무가 완성됩니다.

담그는 동안 오이가 식초에 잘 담궈지도록 때때로 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오이 담근 물은 다른 요리에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냉면이나 떡볶이 등에 활용해보세요.

 

오이지 김밥 만들기

밥을 양념해줍니다. (소금약간, 참기름, 통깨)

김을 준비하고 김밥 매트를 이용해 김 위에 밥을 고르게 펴줍니다.

밥 중앙에 재료들을 준비한 후, 말아주기 쉽도록 밥이 감싸지 않는 부분을 약간 비워두세요.

김밥 매트를 이용해서 밥과 재료를 꼬집듯이 말아주세요.

마지막 부분에는 밥과 김이 잘 붙도록 조금 물을 묻히거나 참기름을 발라줍니다.

마지막으로 말아진 김밥을 도마 위에 내려놓고 김밥칼을 이용하여 잘라줍니다.

 

 

김밥쌀때 원래는 우엉을 안넣는데 조카들이 종종 넣어달라고 할때가 있습니다

오이지김밥을 싸먹은 오늘은 우엉을 넣어서 만들어 먹었습니다

 

 

 

 

 

 

 

https://phn1253.tistory.com/entry/%EA%B9%80%EC%B9%98%EB%A7%9B%EC%A7%91%EB%A7%9B%EC%9E%88%EB%8A%94-%EC%98%A4%EC%9D%B4%EA%B9%80%EC%B9%98-%EB%8B%B4%EA%B7%B8%EC%9E%90

 

아삭한 남도식 오이김치를 엄마랑 같이 담궈보자

요즘은 야채값이 금값이다오이를 이렇게 많이 사거나 그러지는 못한다다만 막내고모네가 오이하우스를 하기에 고모네에서 한 박스를 주셨다야채가 좋은데 맛있는데 날씨가 더우면 금방 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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