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근을 다니러 나갈때면 가끔씩 달리는 길입니다
표지판에는 에버랜드를 가는 길이라고 나옵니다
눈 내리는날 달려보지는 않았는데 봄 가을에 달리면 굉장히 예쁜 길입니다
에버랜드는 다양한 놀이기구와 쇼, 테마별로 꾸며진 존들로 구성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계절별 다채롭게 펼쳐지는 축제와 어트랙션, 동물, 식물 등 다양한 시설로 즐거운 휴식과 기쁨을 선사하는 테마파크이다.
숲길 드라이브는 정말 멋진 경험이에요
시원한 공기를 맡으며 자연 속을 풍덩거리는 소리와 함께 달리는 건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자동차에서 불어오는 에어컨 바람보다 창밖에서 들어오는 바람소리가 행복함을 더해줍니다
에스자(SUV)로 숲길을 드라이브하는 건 더욱 흥미롭고 즐거운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차량이 많이 다니지 않은 시간대만 움직여서 맘편히 달리기 좋은 길입니다
가운데 중앙분리대가 없어서 가끔은 무섭기도 하지만 계절이 변하는걸 창밖에서 눈으로 느껴지는 길이라 너무 예쁜 드라이브 코스입니다
숲속을 통틀어 운전을 하면서 자연의 아름다움과 차량의 성능을 경험할 수 있어서 좋은 길입니다
마성 톨게이트 드라이브는 정말로 멋진 선택입니다
그 지역은 자연 경관이 아름답고 드라이브하기에 안성맞춤인 곳이에요.
얼마전에 지나가는데 노란꽃이 양옆으로 너무 예쁘게 피어 있었습니다
가을에는 단풍이 아름다워서 더욱 매력적입니다.
그리고 마성 톨게이트 근처에는 다양한 산책로와 트레일도 있어서 휴식과 자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