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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한지 얼마나 됐을까?
아마도 충전을 세번을 한거 같습니다
7호선을 타고 서울에서 부평구청역
1호선을 타고 서울에서 금정역
두곳에서의 경험을 하고 나서부터 1호선을 탈때와 서울을 벗어난 지역을 갈때면 신경이 쓰입니다
그러다 얼마전 1호선을 타고 한곳을 거쳐서 집으로 가야 하는길이었습니다
카드를 찍는데 정확히는 기억이 나지 않는데 기계음이 나왔습니다
"도착지가 기후동행카드 사용 가능역인지 꼭 확인하세요"
정확히 이 단어는 아니었지만 내용은 그랬습니다
이 단어가 왜 그전에는 들리지 않았던걸까요..
그만큼 크게 신경을 안쓰고 카드를 찍고 타고 타고 했습니다
아~~그렇구나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하려면 도착지도 사용가능역인지 한번씩 체크해야 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기후동행카드 서비스 범위 검색하기]
https://news.seoul.go.kr/traffic/climatecard-service
내일도 외근이 잡혔습니다
금정역을 가야하는데 가지고 가야하는 제품이 작아서 지하철을 타볼까 생각하면서 퇴근했습니다
기후동행카드가 안된다는걸 잊고 있었네요
내일은 그냥 차를 가지고 움직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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